기사최종편집일 2024-11-05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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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상-이재원 '승리의 하이파이브'[포토]

기사입력 2018.04.10 22:00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SK 와이번스가 선발투수 박종훈의 5이닝 무실점 호투에 힘입어 LG 트윈스에게 4:1의 스코어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SK 윤희상과 이재원이 마운드에서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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