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08:10
경제

“민낯도 당당하게” 뷰티영, 오광채 산소 톤업크림 출시

기사입력 2018.04.06 14:11

김지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봄을 맞아 얇아진 옷차림만큼이나 피부 표현도 점점 가벼워지고 있다. 과한 메이크업 대신 민낯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는 것. 

그러나 밝고 화사한 민낯 연출을 위해서는 신경 써야 할 것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울긋불긋 잡티에 주름, 칙칙한 피부톤까지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결하기 전에는 선뜻 민낯을 공개하는 것이 꺼려지기 때문이다. 

이에 최근에는 톤업크림이 인기를 얻고 있다. 타고난 본연의 피부인 듯 자연스러우면서도 광채가 나는 피부를 연출해 자연스러운 민낯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는 톤업크림은 특히 2030 여성들을 중심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뷰티 업계에서도 다양한 톤업크림을 선보이고 있는데 뷰티영이 새롭게 출시한 ‘오투언스 버블 톤업 이펙트’는 그 대표적인 제품 중 하나다. 

‘오광채 산소 톤업크림’으로 불리는 뷰티영의 신제품 ‘오투언스 버블 톤업 이펙트’는 공기와의 마찰을 통해 발생한 크림 속 기포가 피부를 환하고 생기있게 가꿔주는 산소 톤업크림이다. 밝거나 또는 어두운 피부톤에 상관없이 개개인의 피부에 어울리는 핑크빛으로 피부를 밝혀 자연스러운 톤업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미백 개선, 주름 개선, 자외선 차단의 3중 기능성 제품으로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결할 수 있으며, 쉽게 칙칙해지기 쉬운 5곳의 페이스 포인트에 은은한 광채를 부여해 어느 각도에서 보아도 입체적이고 생기있는 얼굴을 유지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진주파우더와 다이아몬드파우더를 함유해 피부를 유연하고 매끄럽게 가꿔주며, 풍부한 영양성분을 부여해 보다 건강한 피부로 가꿀 수 있다. 기존 제품과 달리 스킨, 로션, 에센스, 수분크림, 아이크림, 선크림의 기능을 하나에 담은 올인원 스킨케어가 가능해 집앞 외출이나 데이트는 물론, 바쁜 아침에 시간 절약을 위한 데일리 아이템으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뷰티영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오광채 산소 톤업크림 ‘오투언스 버블 톤업 이펙트’는 크림 하나로 피부 진정과 수분 공급, 모공 케어 등 다양한 피부고민을 아우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산뜻한 제형에 가벼운 마무리감으로 끈적임 없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다가오는 여름철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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