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임지연 기자] 그룹 워너원의 일상이 공개됐다.
2일 오후 워너원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이번 주도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워너원과 함께 '부메랑'을 들으면서 행복한 한 주 보내기로 약속해요"라는 글과 함께 멤버들의 사진이 공개됐다.
멤버별로 사진이 공개됐다. 무대 뒤 대기 시간을 보내는 워너원 멤버들의 일상이 담겼다. 박지훈은 노란색 담요를 덮고 깜찍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또 강다니엘과 라이관린, 황민현은 무대 의상을 입고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팬들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한편 워너원은 최근 신곡 '부메랑'을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워너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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