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라붐 솔빈이 3년만에 동방신기로 컴백한 유노윤호를 응원하며 인증샷을 공개했다.
솔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30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 동방신기로 컴백한 유노윤호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엄지 척' 포즈와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솔빈은 "역시 동방신기 선배님! 윤호 오빠랑 오랜만에 본다. 이번 앨범 역시 다 최고!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며 드라마 '멜로홀릭'을 통해 훈훈한 케미를 보여주었던 유노윤호를 응원했다.
한편, 솔빈은 현재 SBS에서 방영 중인 주말특별기획 '착한마녀전'에서 얄미운 시누이이자 성형수술을 통해 승무원을 꿈꾸는 천방지축 '봉천지'로 출연 중이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솔빈 인스타그램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