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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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디나 '절묘하게 태그를 피해서'[포토]

기사입력 2018.03.30 21:05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초 1사 KIA 버나디나가 기습 번트를 시도한 후 LG 김용의의 태그를 피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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