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남성화장품 브랜드 스케다가 봄맞이 최대 50% 세일전을 펼친다.
3월 31일까지 스케다 앱을 설치하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쿠폰으로 반값까지 할인된 가격에 스킨케어, 메이크업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 여기에 5% 할인쿠폰도 추가 증정되며, 고가라인인 프레스티지도 단품 10%, 세트 25%씩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매일 한 품목씩 최고 40% 할인되는 핫딜도 진행 중이다.
스케다는 기초 남성화장품부터 메이크업 제품까지 오직 남성만을 겨냥한다. 다양한 제품 라인이 구비되어 있으며 10대부터 60대까지 전 연령을 위한 화장품을 만든다.
무엇보다 스케다의 화장품은 남성만의 피부 고민을 고려한 제품이 주를 이르는 게 특징이다. 남성은 보통 남성호르몬으로 인해 유분이 많고 모공이 크다. 번들거리는 피부에 제품을 여러 겹 바르면 답답하기 쉬운데 이를 모두 반영한 제품을 판매,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피지관리와 모공커버 기능이 우수한 ‘포어 타이트닝 매직 프라이머’와 얇게 발라도 촉촉한 ‘아쿠아 모이스처 크림’이 대표적인 예로, 포어 타이트닝 매직 프라이머는 단기 판매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외에도 이것 저것 바르기 귀찮아 하는 남성을 위한 ‘스케다 스킨 브라이트 올인원’, 깔끔한 피부 톤을 만들어 주는 ‘멀티 이팩트 비비크림’, 손쉽게 그릴 수 있는 ‘어썸 아이브로우 펜슬’ 등 남성들을 위한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한편, 이번 이벤트와 스케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스케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