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JTBC '한끼줍쇼' 시청률이 하락했다.
28일 방송된 '한끼줍쇼' 심석희, 최민정 편은 4.910%(닐슨 코리아, 유료방송 가구 기준)로 집계됐다. 지난 방송분(강타-토니안 편, 6.067%)보다 1.157%P 하락한 기록이다.
채널A '우주를 줄게'는 0.217%, MBN '연남동 539'는 1.109%, TV조선 '강적들' 3.608%로 나타나며, '한끼줍쇼'가 같은 시간대 종편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
이날 태릉선수촌이 있는 서울 공릉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 심석희와 최민정은 각각 이경규, 강호동과 팀을 이뤘다. 최민정과 심석희는 적극적이고 간절한 설득으로 공릉동 주민과 한 끼에 성공했다.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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