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뭉쳐야뜬다' 시청률이 상승했다.
13일 방송된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뜬다'는 5.007%를 기록했다. (닐슨 코리아, 전국 유료방송 가구 기준) 이는 지난 방송분(4.317%)보다 0.69%P 상승한 수치다.
또 지난 1월 23일(5.393%) 이종 격투기 선수 추성훈 편 이후 7주 만의 5% 돌파다.
이날 방송에서는 젝스키스 은지원과 함께 두바이 패키지여행을 떠났다. '1박2일' '신서유기' 등 힘든 예능,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을 10년 넘게 해온 은지원은 몸 편한 패키지여행은 처음이라고 밝혔다. 현지 팬들의 환영을 받으며 도착한 은지원은 50m 상공의 공중식당에서 아찔한 만찬을 즐겼다.
한편 '뭉쳐야뜬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lyy@xportsnews.com / 사진=JTBC 방송화면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