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SBS 장예원 아나운서가 배성재 아나운서와 2MC로 호흡을 맞춘 인증샷을 공개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지금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 광장! 매번 2MC"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장예원 아나운서와 배성재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미소를 머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장예원 아나운서와 배성재 아나운서는 지난달 25일 폐막한 2018평창동계올림픽에서 중계진으로 활약하며 케미를 뽐냈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장예원 인스타그램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