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7 00:30
연예

'윤식당2' 이서진, 윤여정에 "욕심을 버려야 행복해지나 보다"

기사입력 2018.03.02 22:13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윤식당2' 이서진이 행복의 의미를 깨달았다.

2일 방송된 tvN '윤식당2'에서는 드디어 이날의 영업을 마쳤다. 총 648유로를 벌었다. 하늘이 어둑해질 무렵 이들은 피자를 파는 식당으로 향했다.

윤여정은 "술을 안 먹고도 비틀거릴 수 있다"며, 박서준은 "오늘도 내 무릎을 누가 빌려간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피자 가게는 주말 저녁 7시에만 문을 연다. 이서진은 "욕심을 버려야 행복해지나 보다"고 말했다.

문앞에서 기다리던 손님들이 입장했고 열자마자 만석이었다. 주말에만 여는 만큼 매우 붐볐다. 블랙 앤 화이트로 깔끔히 차려 입은 직원들도 눈에 띄었다. 이서진은 "맛있겠다"며 보조개 미소를 지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tvN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