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7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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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HD 화보] 유이X한선화, 아이돌 아닌 배우포스

기사입력 2018.03.02 16:18 / 기사수정 2018.03.02 16:18

이덕행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인턴기자] 유이와 한선화가 걸그룹 시절과는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는 MBC 새 주말드라마 '데릴남편 오작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유이, 김강우, 정상훈, 한선화, 백호민 PD가 참석했다.


각각 애프터스쿨과 시크릿으로 활동하며 아이돌 활동을 했던 유이와 한선화는 이날 달라진 모습으로 걸그룹이 아닌 배우포스를 선보였다.


★유이
'데릴남편 오작두'에서 생활력 강한 외주 프로덕션PD 한승주 역을 맡은 유이는 자신의 캐릭터와 어울리는 살구색 오피스 룩을 선보이며 걸그룹 시절과는 다른 시크한 매력을 선보였다.


▲ 이제는 배우포스가 물씬~


▲ 시크한 손인사



★한선화
오작두의 첫사랑이자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가야금 병창 장은조 역을 맡은 한선화는 하얀 시스루 원피스를 소화하며 청순한 매력을 선보였다.


▲ 빠져들것 같은 눈빛


▲ 더 예뻐진 미모 


▲ 과감한 시스루 패션

enter@xportsnews.com / 사진 = 김한준 기자

이덕행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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