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덕행 인턴기자] 유이와 한선화가 걸그룹 시절과는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는 MBC 새 주말드라마 '데릴남편 오작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유이, 김강우, 정상훈, 한선화, 백호민 PD가 참석했다.
각각 애프터스쿨과 시크릿으로 활동하며 아이돌 활동을 했던 유이와 한선화는 이날 달라진 모습으로 걸그룹이 아닌 배우포스를 선보였다.
★유이
'데릴남편 오작두'에서 생활력 강한 외주 프로덕션PD 한승주 역을 맡은 유이는 자신의 캐릭터와 어울리는 살구색 오피스 룩을 선보이며 걸그룹 시절과는 다른 시크한 매력을 선보였다.
▲ 이제는 배우포스가 물씬~
▲ 시크한 손인사
★한선화
오작두의 첫사랑이자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가야금 병창 장은조 역을 맡은 한선화는 하얀 시스루 원피스를 소화하며 청순한 매력을 선보였다.
▲ 빠져들것 같은 눈빛
▲ 더 예뻐진 미모
▲ 과감한 시스루 패션
enter@xportsnews.com / 사진 = 김한준 기자
이덕행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