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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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메드베데바, 엑소 덕에 경기 잘할 수 있었다고"

기사입력 2018.02.25 15:58 / 기사수정 2018.02.25 16:13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섹션TV 연예통신'이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의 엑소 앓이를 다뤘다.

25일 방송된 '섹션TV 연예통신'은 '평창의 시강남녀'라는 이름으로 2018평창동계올림픽에서 남심을 자극한 여자 스타들을 담았다.

먼저 일본의 여자 컬링팀 후지사와 사츠키가 화제다. 청순 미모로 포털 사이트를 장악했고 박보영 닮은꼴로 유명해졌다.

OAR(Olympic Athlete from Russia·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 피겨 스케이팅 선수 알리나 자기토바와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도 빠질 수 없다. 아름다운 미모와 연기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두 사람은 여자 싱글 경기에서 각각 금메달,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섹션 TV 연예통신'은 "은메달리스트 메드베데바는 엑소의 팬임을 공개하며 반전 매력을 펼쳤다. 엑소 덕에 경기를 잘할 수 있었다며 은메달의 기쁨을 엑소와 나눴다"고 밝혔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MBC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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