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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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여자 싱글 경기 지켜보는 이준형과 김연아[포토]

기사입력 2018.02.23 11:14 / 기사수정 2018.02.23 11:42



[엑스포츠뉴스 강릉, 김한준 기자] 피겨선수 이준형(단국대)와 전 피겨선수 김연아가 23일 오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진행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을 관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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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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