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정남이 복근을 노출했다.
20일 방송된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에서는 캐나다 로키 패키지여행의 두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김용만과 배정남은 숙소에서 정체불명의 '삑' 소리가 나자 호텔 직원을 불렀다.
호텔 직원이 숙소로 들어오자 민망함에 서로 바쁜 척을 했고, 배정남은 이때 옷을 갈아입으며 예고없이 복근 노출을 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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