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덕행 인턴기자]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두 딸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선예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Energy Juice Time"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을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외출에 나선선예와 두 딸 은유 양, 하진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행복한 듯 다정한 미소를 짓고 있는 선예와 두 딸의 모습이 담겨있다. 엄마와 아빠를 빼닮은 아이들의 귀여운 외모가 인상적이다.
한편, 지난 2013년 1월 캐나다 교포 선교사 제임스 박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는 선예는 최근 JTBC '이방인'에 출연하며 반가운 근황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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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행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