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가수 헨리가 여성들을 '심쿵'하게 하는 매력으로 돌아왔다.
최근 미국의 영 캐주얼 브랜드 ‘아메리칸 이글 아웃피터스(American Eagle Outfitters)’는 공식 앰버서더로 활동중인 헨리와 함께한 2018 봄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헨리는 그 동안의 귀엽고 동생같은 이미지와 다르게 상의를 탈의하는 등 부드러우면서도 섹시한 모습을 어필하며 많은 여성 팬들에게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Henry House(헨리 하우스)’ 를 메인 컨셉트로 침대에서 시간을 보내는 헨리의 내추럴한 모습을 담아내 눈길을 끌었다.
won@xportsnews.com / 사진=아메리칸 이글
전원 기자 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