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2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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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화보] '영하의 날씨쯤이야' 아마추어 전사들의 대회가 열리다

기사입력 2009.02.16 02:07 / 기사수정 2009.02.16 02:07

변성재 기자

[엑스포츠뉴스=변성재 기자] 15일 강북 방학역에 위치한 도봉중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제10회 KPW HYBRID 대회'가 열렸다.

'국내 1세대 파이터' 한태윤 KPW 조직위원장은 이번 대회를 국내 아마추어 파이터들에게 꿈을 펼칠 기회를 제공하고자 다시 한번이 자리를 마련했다.

추운 영하인 날씨에도 아마추어 파이터들에게는 추위 따윈 문제도 아니었다. 그동안 갈고 닦았던 실력을 유감없이 뽐내는 자리가 열렸기 때문이다. 국내 유명 명문 격투팀을 포함한 5개 격투 신생팀이 참가한 제10회 KPW HYBRID 대회의 경기 현장을 렌즈 안에 담아 보았다.

 



변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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