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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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베데바 '쇼트프로그램 1위 세계신'[포토]

기사입력 2018.02.11 13:21 / 기사수정 2018.02.11 13:27

서예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강릉, 김한준 기자] 11일 오전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진행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팀이벤트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 출전한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 에브게니아 메르베데바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메드베데바는 81.06점을 기록하며 시즌 베스트 및 쇼트 세계신기록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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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진 기자 y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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