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가 다시 5%대를 회복했다.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전국 유료가구기준 5.45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4.765%)보다 0.688%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이계인과 김신영이 출연했다. 이계인은 직접 기른 닭과 기른 앵두 등 그의 애정이 묻어나는 식재료들과 등장해 관심을 끌었다. 그의 냉장고를 놓고 각각 정지선 셰프와 유한수 셰프, 김풍 작가와 정호영 셰프가 맞붙었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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