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2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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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투어' VAV "韓 들어온지 만 이틀, 시차보다 날씨 적응 안돼"

기사입력 2018.01.26 15:15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그룹 VAV가 한국의 강력한 한파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그룹 VAV(세인트반, 에이노, 에이스, 바론, 로우, 지우, 제이콥)의 세번째 미니앨범 'SPOTLIGHT(스팟라이트)'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됐다.

앞서 VAV는 지난 22일 열린 상파울루에서의 팬이벤트를 마지막으로, 브라질 3개 도시를 투어하는 '2018 VAV Meet&Greet in Brazil' 일정을 모두 종료했다.

이날 쇼케이스를 위해 무대에 선 VAV는 "한국에 들어온지 만 이틀 정도 됐다. 시차는 적응이 되는 것 같다. 날씨에 놀랐다"며 강력한 한파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VAV의 새 미니앨범 'SPOTLIGHT'는 오는 29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서예진 기자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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