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발굴단' 성대현 "R.ef 재결합? 우리 형이 내일모레 60세"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성대현이 R.ef 재결합이 불가능한 일이라고 전했다.

24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는 가수 솔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솔비는 타이푼이 10년만에 재결합 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에 컬투는 성대현을 향해 "이제 R.ef도 나올 때가 되지 않았냐"고 물었다.

그러자 성대현은 "우리 형이 내일모레 60살이다. 뭘 나오냐"며 R.ef 재결합이 불가능한 일임을 알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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