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가 가수 토니안을 위해 미팅을 주선했다.
2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토니안, 붐, 강남이 가나에서 미팅을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샘 오취리는 토니안과 붐, 강남을 위해 자신의 친구들을 소개해주기로 약속했다. 붐은 "나는 슈트 있다"라며 자랑했고, 강남은 샘이 입고 있던 셔츠를 빌렸다.
다음 날 토니안은 한껏 멋을 낸 붐, 강남과 달리 전날 입었던 옷을 그대로 입고 약속 장소에 나갔다.
특히 샘 오취리는 여자 친구 세 명과 만남을 주선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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