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7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가 전석 매진됐다.
지난 17일 진행된 제7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온라인 예매가 오픈 직후 불과 9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멜론 티켓 측은 "제7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 온라인 티켓팅을 위해 동시 접속한 수가 383,041명(접속 시도자 중복 포함)에 달했다"고 밝혔다.
제7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는 트와이스, 아이유, 선미, 워너원, 세븐틴, 창모, 헤이즈, 황치열, 멜로망스, 뉴이스트W, 젝스키스, GOT7, 악동뮤지션 이수현이 1차 출연진으로 이름을 올리며 막강한 라인업을 자랑했다.
한편 제 7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는 오는 2월 14일 오후 7시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약 200분간 개최되며 슈퍼주니어 이특, 트와이스 다현이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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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