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1.24 17:12 / 기사수정 2009.01.24 17:12
▲ 우리캐피탈 신영석이 현대캐피탈 하경민 블로킹 속에 속공을 시도하고 있다.
▲ 우리캐피탈 변상선이 현대캐피탈 윤봉우의 속공을 수비하고 있다.
▲ 우리캐피탈 손석범이 착지 불안정으로 무릎을 다치며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 우리캐피탈의 환호
▲ 우리캐피탈 김남성 감독이 손석범에게 작전 지시를 내리고 있다.
▲ 우리캐피탈 김남성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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