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1.11 22:11
이날 최고수(우현)와 문유선(배해선)은 사의현에게 "이 판사님을 꽤 좋아하는 것 같던데"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자 사의현은 "네"라고 밝혔다.
이정주가 놀라자 사의현은 "아직 이 판사님께 말씀드리지 못한 제 감정이다. 관심을 꺼주실수 없다면 기다려주세요"라고 부탁하며 간접 고백을 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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