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은지원이 '뭉쳐야 뜬다'에 출격한다.
JTBC '뭉쳐야 뜬다' 측은 9일 엑스포츠뉴스에 "은지원이 게스트 출연을 확정했다"라며 "1월 중에 출국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촬영 국가나 방송 일자는 정확히 정해지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1박 2일', '신서유기' 등 여행예능에서 뚜렷한 존재감을 펼친 은지원이 '뭉쳐야 뜬다' 멤버들과는 어떤 케미를 발산할지 주
목된다.
'뭉쳐야 뜬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