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에 참여한 배우 류준열이 밝은 모습을 뽐냈다.
5일 류준열은 인스타그램에 "Passion. Connected. Pyeongchang 2018!"이라는 평창 올림픽의 공식 슬로건인 패션 커넥티드(Passion Connected, 하나의 열정)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류준열은 다가오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의상과 모자를 착용하고 셀카를 찍고 있다. 손으로 오륜기를 가리키며 미소를 지었다.
류준열은 김태리, 진기주와 호흡한 영화 '리틀 포레스트'로 올해 봄 관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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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