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김병만과 이수근의 활약 속에 '한끼줍쇼'가 6%를 돌파했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JTBC '한끼줍쇼'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6.15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5.949%)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개인시청률은 2.960%.
이날 '한끼줍쇼'에는 연예계 대표 절친 김병만과 이수근이 밥동무로 출격했다. '정글'의 병만족장 김병만과, 최근 '강식당'을 통해 만능 알바로 거듭난 이수근은 이경규, 강호동과 유쾌한 호흡을 자랑했다. 이들은 거뜬히 새해 첫 한 끼에 성공했다.
한편 '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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