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KBS홀에서 '2017 KBS 가요대축제'가 열렸다.
이날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워너원 황민현과 옹성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황민현 '내가 바로 황제'
★큐티도 됩니다
★섹시, 내게 맡겨
★옹성우 '오늘도 열일하는 옹비드 비주얼'
★옹자 왔어요
★섹시옹 변신, 1초면 돼
'2017 KBS 가요대축제'는 올해를 빛낸 K-POP 아티스트 레드벨벳, 세븐틴, 엑소, 워너원, 트와이스 등 8팀과 황치열, 현아, KBS ‘더유닛’ 참가자들까지 함께하는 단독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29일 오후 8시 30분 KBS 2TV에서 생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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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