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연제 인턴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다현이 선배가수 아이유와의 다정한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25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다현과 아이유의 다정한 셀카가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다현과 아이유는 얼굴을 맞댄채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다현은 "MERRY CHRISTMAS 짜잔 크리스마스 선물. 존경하는 선배님을 보고 너무 떨려서 사진이 다 흔들렸어요ㅠㅠ 아이유 선배님 사랑합니다 오늘 정말x2 행복했던 날. 원스,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메리크리스마스~~"라며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트와이스와 아이유는 지난 25일 방송된 '2017 SBS 가요대전'에 출연한 바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장연제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