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10년만에 금촌지역 신규아파트 공급으로 ‘휴리치 파주 더 홈’의 상승세가 대단하다. 경기도 파주 금촌 새말지구에 조성되는 휴리치 파주 더 홈은 약 2,800여 세대라는 대단지 아파트로 화제가 되고 있다.
신동아 종합건설에서 책임준공하며 평당 600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는 돼 수요자들의 진입 장벽을 낮춰 호평 받고 있다.
경기도 새말지구 파주시 금촌동 390-36번지에 들어서는 단지는 경의 중앙선 금촌역 초역세권 아파트면서, 자유로와 제2자유로가 인접해 서울 수도권 진입이 수월하다.
우수한 광역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는 단지는 오는 2020년 개통예정인 서울문산고속도로금촌 IC를 비롯해 파주시가 추진중인 지하철 3호선연장사업 금촌-조리선 등의 대형 교통개발 호재까지 예정돼 있어 이에 따른 프리미엄도 기대된다.
또한 단지 바로 옆에는 도보 통학이 가능한 금신초등학교와 더불어 금촌초, 금촌중, 금촌고 등이 자리한다. 또 새말어린이 공원, 공릉천, 신화공원, 명동공원 등 쾌적한 자연환경까지 갖춰져 있다.
금촌택지개발지구의 풍부한 생활편의시설과 운정신도시의 생활인프라까지 모두 편리하게 누리는 더블생활권 아파트로 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분양관계자는 “배우 하지원이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파주휴리치더홈은 본격적인 조합원 모집에 돌입하기 전부터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빠른 마감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휴리치 파주 더홈’의 홍보관 위치는 경기도 파주시 야당동 1076번지 에펠타워 4층이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