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한끼줍쇼'가 한 달 만에 5%대 시청률을 회복했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JTBC '한끼줍쇼'는 유료방송가구 기준 5.354%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4.825%)보다 상승한 수치. 특히 11월 15일 방송분 이후 한 달 만에 5%대 시청률을 회복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스타일리스트 한혜연과 배우 김아중이 출연했다. 이날 '한끼줍쇼' 100호 집 방문을 앞두고 경쟁하던 두 사람은 결국 김아중 이경규 팀이 100호 집에 입성해 쌀 100kg 기부의 영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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