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2.18 18:54
이날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배우 장광(시계방향), 도경수, 이준혁, 김수안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신과 함께:죄와 벌’은 저승에서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의 영화로 오는 20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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