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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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빅' 4쿼터 자체 최고 시청률 3.6%…'무도-하와 수' 효과

기사입력 2017.12.18 11:39

이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코빅' 시청률이 상승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코미디 빅리그'(이하 코빅) 245회는 평균 시청률 3.6%, 최고 시청률 5.2%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이번 쿼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이날 방송에서는 2017년 4쿼터 마지막 라운드로, MBC '무한도전'의 박명수와 정준하가 '코빅' 막내 도전의 일환으로 꾸민 코너 '자연인 하와수'가 방송됐다. 또 '리얼극장 선택'에 이휘재가 특별출연해 초심으로 돌아간 개그를 선보였다.

올해 4쿼터에서는 '리얼극장 선택'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으며, 내년 1월 7일 오후 7시40분에 더욱 신선한 웃음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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