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엑소의 유닛 첸백시가 한중파트너십 개막식서 포착됐다.
14일 2018 평창올림픽 공식 SNS에는 이날 한중 파트너십 개막식에 참가해 평창올림픽 이벤트를 찾은 첸백시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첸백시는 평창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 반다비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빈만찬에 참석하기 위해 화려한 무대의상 대신 수트를 차려 입은 세 사람의 단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엑소는 이날 한중 정상회담 직후 열리는 국빈만찬에 문재인 대통령 부부와 배우 송혜교와 함께 참석한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2018 평창올림픽 SNS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