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정려원과 손담비가 훈훈한 우정샷을 선보였다.
손담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냥 지금 우리처럼 멋지게 늙어가자"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려원과 손담비가 각양각색의 표정을 하고 우정을 나누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닮은 듯 닮지 않은 절친의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손담비는 패션앤 '마이 프라이빗TV'에 출연 중이며, 정려원은 지난달 인기리에 종영한 KBS 2TV 드라마 '마녀의 법정'에서 마이듬 역을 맡아 열연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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