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소녀' 이태임 "플라잉요가 도전… 몸 라인이 달라진다"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이태임이 웨딩화보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4일 방송된 MBN '비행소녀'에서는 배우 이태임이 싱글 라이프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비행소녀'에서 이태임은 매니저와 같이 플라잉 요가를 하러 향했다. "몇 개월 전까지만 해도 플라잉 요가를 배웠다. 이게 복근을 쓰기 때문에 몸 라인이 달라진다. 웨딩화보를 찍게 됐는데 웨딩화보를 하면 어깨 라인이나 등 라인이 많이 보인다. 그래서 급하게 플라잉 요가를 해서 라인을 잡으려고 갔다"고 전했다.

이어 이태임은 플라잉 요가를 선보였고, 이 모습을 본 MC들은 "자세가 나온다. 잘 한다"고 감탄했다. 이후에도 이태임은 유연성을 뽐내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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