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연제 인턴기자] 코요태 신지, 김종민, 빽가가 데뷔 19주년을 기념했다.
신지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김종민, 빽가와 함께 19주년 기념 케잌을 앞에 두고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신지는 "데뷔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됐나요? 갑자기 눈물이 막~"이라며 데뷔 19주년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이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활동할게요"라고 감사함과 함께 앞으로의 다짐도 전했다.
한편, 지난 1998년 신지는 김종민, 빽가와 함께 그룹 코요태로 데뷔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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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연제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