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남태현이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 반려견, 반려묘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 출연한 남태현은 "강아지와 고양이를 같이 기르고 있다"라며 "함께 기른지는 3개월 정도 됐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날 남태현은 이사한 집에 대해 "테라스도 있다"라며 "우리집 강아지, 고양이는 금수저다"라고 뿌듯해했다.
이어서 그는 집에 있는 연습실에서 연습하는 장면을 공개했고 "밴드를 운영하고 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tvN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