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그림을 강의와 교재에 접목시킨 그림 기초강의로 호평, 합격 100만 원 장학금도 인기
부동산 무료강의 전문 브랜드 ‘무크랜드’가 2018년 공인중개사 시험을 대비하며 신규 촬영한 기초강의 무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초보자도 쉽게 공인중개사 시험 공부를 시작할 수 있는 서석진 교수의 그림민법 기초강의와 박후서 교수의 그림공법 기초강의는 무크랜드에서만 수강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업계 최고 수준의 교수진을 보유하여 다년간의 강의 및 집필 노하우로 그림을 강의와 교재에 접목시켜 공인중개사 시험의 어려운 내용을 보다 쉽고 빠르게 수험생에게 이해시킨다.
무크랜드의 그림민법과 그림공법 강의는 공인중개사 시험을 새로 준비하는 신규 수험생과 다시 한번 도전하는 재수생들은 물론 업계 관계자들에게 호평을 이끌어내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그림 기초강의가 큰 호응을 얻는 데는 교재의 우수한 품질 뿐만 아니라 강의 기법도 한몫을 하고 있다. 일반 칠판이 아니라 전자칠판을 통해 교재 그대로를 화면에 띄워 놓고 강의를 진행 할 수 있어 내용의 전달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도 무크랜에서는 그림 기초강의를 포함하여 공인중개사 시험을 대비하는 총 9단계의 커리큘럼 전체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더불어 공인중개사 합격 시 장학금 100만 원을 받을 수 있어 수험생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관계자는 “무료강의와 장학금 지급이라는 엄청난 혜택으로 인해 아직도 진짜 무료강의가 맞는지 질문이 오고 있어 이를 설명하기 위한 동영상도 제작했다”며 “동영상을 통해 수석합격자 3회 배출, 교수진들의 학력 및 경력은 물론 장학금 지급 등 수험생을 위한 진정성 있는 혜택들에 대한 내용을 꼭 확인하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