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배우 소이현의 '미우새' 출연 소식은 사실 무근으로 밝혀졌다.
23일 SBS '미운 우리 새끼'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소이현이 지난 19일 '미우새' 촬영을 마쳤다는 보도는 사실 무근이다. 출연을 논의한 적도 없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소이현이 지난 19일 진행된 '미운 우리 새끼' 녹화에 스페셜 MC로 참여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소이현은 지난 2014년 10월 배우 인교진과 결혼, 2015년 12월 딸 인하은 양을 만났다. 이후 지난 10월 2일 둘째 딸 출산 소식을 알려와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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