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강혜정과 딸 하루가 닮은꼴 모녀임을 인증했다.
강혜정은 20일 인스타그램에 8살 하루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강혜정과 하루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입술을 내밀며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강혜정은 뚜렷한 이목구비로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고 하루는 갈수록 엄마를 닮아가는 근황으로 눈길을 끈다.
강혜정과 타블로 부부와 딸 하루는 앞서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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