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뭉쳐야 뜬다'가 3%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JTBC '뭉쳐야 뜬다'는 3.096%(유료방송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2.627%)보다 0.4%p 정도 상승한 수치.
이날 방송에서는 '뭉쳐야뜬다' 멤버들과 김승수, 김민종, 이연복, 성규가 함께 오사카-교토 여행을 떠난 절친 특집이 담겼다.
패키저들은 사슴공원과 우메모리 스시 스쿨, 와카야마 구로시오 시장, 시라하마 온천 등을 찾아 저마다의 추억을 남겼다.
한편 동시간대 방영한 KBS 2TV '백조클럽' 스페셜은 2%, MBC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페셜은 2.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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