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덕행 인턴기자]15일 열린 '2017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 레드카펫에 참석한 박민영, 민효린, 서은수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세 배우는 모두 화이트 드레스를 소화해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같은 듯 다른 이들의 청순미를 [엑's HD 화보]로 살펴보자.
▼박민영
우아한 드레스 속에 숨어있던 아찔한 킬힐~
"베이글女의 정석!" 청순미에 대비되는 아찔한 볼륨감!
청순 드레드로 뽐낸 대문자 S라인 몸매!
▼민효린
묘하게 섹시한 시스루 화이트 드레스~
가만히 서 있기만해도 화보! 여신처럼 우아하게
▼서은수
드레스와 안성맞춤! 보호본능 자극하는 가녀린 몸매~
화이트 드레스와 어울리는 청순美!
우아한 손인사~ 순백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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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행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