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총파업을 마치고 돌아온 '라디오스타'의 방송 재개 후 첫 녹화 게스트가 밝혀졌다.
MBC '라디오스타' 측은 16일 엑스포츠뉴스에 "사유리, 김부선, 강균성, 조영구가 15일 재개된 녹화에 참여했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는 배우 차태현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와 호흡을 맞췄다. 차태현은 예고편에도 등장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녹화 재개 후 진행된 사유리, 김부선, 강균성, 조영구 편은 오는 2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될 예정이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