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8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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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토토 가이드] KT&G의 주황색 돌풍을 믿는다

기사입력 2008.12.09 10:58 / 기사수정 2008.12.09 10:58

김경주 기자



[엑스포츠뉴스=김경주 기자] 국내 배구팬들은 2008~2009프로배구 KT&G-GS칼텍스전에서 KT&G의 승리를  전망했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오는 10일 치러지는 2008~2009프로배구 KT&G-GS칼텍스, 삼성화재-대한항공전 등  2경기를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스페셜 40회차 게임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1경기 KT&G-GS칼텍스전에서 홈팀 KT&G의 승리에 54.18%가  투표해 KT&G의 승리를 점쳤다고 밝혔다.
 
배구토토 스페셜은 게임은 더블(2경기 대상) 및 트리플(3경기 대상) 등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되며 각 경기의 최종세트스코어와 1세트 점수차를 예상하면 된다. 최종세트스코어는 3:0, 3:1, 3:2, 0:3, 1:3, 2:3 등 6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1세트 점수차 표기방식은 2점차, 3점차, 4점차, 5점차, 6점차, 7점차 이상 등 6가지로 구분된다.

KT&G-.GS칼텍스전 최종 세트스코어는 KT&G의 3-2 승리(25.71%)와 GS칼텍스의 3-0 승리(23.13%)를 예상한 참가자가 많았다. 1세트 점수차의 경우 5점이 38.78%로 가장 많았고 6점(35.75%)이 그 뒤를 이었다.

2경기 삼성화재-대한항공전은 삼성화재의 승리를 점친 참가자가 79.97%로 많았고 최종 세트스코어로는 삼성화재의 3-1 승리(29.88%), 삼성화재 3-2 승리(29.72%)를 예상한 참가자가 다수 였다. 1세트 점수차는 6점이 37.42%로 가장 많았고 5점(19.49%)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이번 배구토토 스페셜 40회차 게임은 오는 10일(수) 오후 4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김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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