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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JTBC가 4년 만에 새 시트콤으로 돌아온다.
JTBC 측은 8일 엑스포츠뉴스에 "새 시트콤 '으라차차 와이키키'를 내년 2월 방송 목표로 준비 중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지난 2013년 '시트콩 로얄빌라' 이후 4년만에 새로 선보이는 JTBC의 시트콤이다.
한편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맨투맨' 이창민 PD가 연출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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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