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08 14:25 / 기사수정 2017.11.08 14:33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인턴기자] 보아가 귀여운 슈퍼마리오로 변신했다.
보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장의 사진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에서 주최한 할로윈 파티에 참석한 보아는 슈퍼마리오로 변신했다. 보아는 빨간 모자와 멜빵 의상을 깜찍하게 소화, 장난기 넘치는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이어 공개한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아이언 맨, 잭스패로우, 마지 심슨 등 다양한 캐릭터로 분장한 SM엔터테인먼트 식구들의 모습이 담겨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보아는 지난 달 개봉한 영화 '가을 우체국'에서 주연으로 출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보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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