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연제 인턴기자] 성유리가 청순한 매력으로 근황을 전했다.
성유리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열일중^^"이라는 짧을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흑백 사진 속 성유리는 흰색 오프숄더 의상을 입고 긴 생머리를 한쪽으로 한 채 미소지으며 사진을 찍고 있다.
성유리는 여신 같은 자태로 청순하고 우아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성유리는 배우 안재욱과 함께 20주년 특집 2017 '희망TV SBS'의 MC로 나서 오는 17일, 18일 양일간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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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연제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