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1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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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HD 화보] 김연아부터 수지까지…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현장

기사입력 2017.11.01 17:45

김미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김연아, 수지, MBC '무한도전' 멤버들까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의 현장이 후끈 달아올랐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이 정확히 100일이 남은 1일, 올림픽 성화가 인천공항을 통해 개최국 대한민국에 도착했다. 지난 1988년 서울 올림픽 이후 30년 만.

이날 이낙연 총리와 평창 홍보대사 김연아는 인천공항에서 열린 환영행사에서 성화대에 성화를 점화하며 올림픽 성화봉송에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인천공항에 이어 인천대교에서는 피겨스케이팅 선수 유영이 기다리고 있었다. 유영의 뒤를 이어 MBC '무한도전' 멤버들과 가수 겸 배우 수지를 비롯해 다양한 성화봉송주자들이 약 200m씩을 달렸다.

올림픽 열기를 앞두고 후끈해진 성화봉송 현장을 [엑's HD 화보]로 살펴봤다.


김연아와 이낙연 총리가 성화를 들어보이고, 점화하고 있다.


이낙연 국무총리에 성화를 건네 받은 피겨 유망주 유영이 기쁜 표정으로 달리고 있다.


행복하게 성화봉송 달리고 있는 국민 MC 유재석.


'무한도전' 마지막 성화봉송 주자 박명수가 수지에게 성화의 불꽃을 건네고 있다.


성화를 마치고 즐겁게 떠드는 유재석과 박명수.


성화봉송 행사 단상에 선 '무한도전' 멤버들과 수지가 평창올림픽 성공을 위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인천 김한준 기자, ⓒAFPBBNews=News1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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